여자 아이돌들이 다이어트할 때 공통적으로 한다는 ‘아이돌 운동법’
그런데 어떻게 모두가 워너비 몸매라고 느끼는 완벽한 몸매를 가질 수 있는 것일까? 그 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숨어있다고 한다.
블랙핑크, 아이즈원, 레드벨벳, 우주소녀, 위키미키, 에이핑크, 러블리즈, 여자친구 등 거의 모든 걸그룹들이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아이돌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필라테스는 에너지의 소비를 관장하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특히,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고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또, 몸의 균형을 잘 유지할 수 있으며, 요요 없는 체중 감량을 위한 제일 건강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 매일 몸매 관리를 해야 하는 걸그룹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11자 복근’ 운동법
트와이스 모모, 전소미, 소유, EXID LE, 다이아 유니스 등 모두 개미허리로 유명한데, 이들 모두 같은 복근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운동 효과 또한 엄청나 매일 하면 누구나 ’11자 복근’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트위스트 플랭크는 플랭크 기본자세에서 시작하며, 어깨, 팔, 발은 되도록 안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다.
저염식은 나트륨의 섭취량을 상대적으로 적게 제한하는 식사 방법이다.
무작정 식단을 끊을 경우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건강 또한 나빠지기 때문에 저염식을 생활화하는 걸그룹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저염식이 아닌 맵고 짠 음식을 먹을 경우 몸을 퉁퉁 붓게 하고, 체중 감량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에 걸그룹들은 이 부분을 가장 많이 신경 쓴다고 한다.
실제로 저염식을 1주일만 해봐도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잘 붓지 않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항상 대중들에게 예쁘고 늘씬한 몸매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걸그룹들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들에게 자극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당장 집에서 할 수 있는것 부터 따라해 건강한 몸매를 가꿔보자.